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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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우드병원 , 유방암 예방 세미나

2014-10-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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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뉴저지참된교회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디렉터 프리스카 리)가 이달 5일 잉글우드에 있는 뉴저지참된교회(24 W. Sheffield Ave.)에서 ‘유방암 예방’을 주제로 무료 건강세미나를 실시한다.

유방암 인식의 달인 10월을 맞아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크리스틴 와이젤 버그 잉글우드병원 유방암센터장이 프리스카 리 디렉터의 통역으로 강연한다.

프리스카 리 디렉터는 “한인 여성 8명중 1명이 유방암에 걸린다”며 “이번 건강세미나를 통해 유방암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무료며 소정의 경품도 제공된다. 201-608-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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