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치솟는 개스값 8월 중 소폭 떨어질 듯

2014-07-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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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치솟고 있는 개스값이 8월 들면서 다소 주춤해질 전망이다. 전국 개스값 정보업체인 개스버디닷컴은 현재 일반 개솔린 기준 갤런당 3달러64센트인 개스값이 8월쯤 3달러50센트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업체는 원유 가격 하락세와 미국내 개스 생산량 증가가 개스값을 떨어뜨릴 것으로 분석했다.

9일 텍사스 원유 가격은 전날보다 1달러22센트 떨어진 102달러18센트, 브렌트유는 67센트 떨어진 108달러27센트를 기록했다. 원유 가격은 9일 연속 떨어지고 있다.
미국내 자체 원유 생산량도 1972년대 최다인 하루 850만 배럴이다. 이번 가격 하락은 개솔린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후 두달만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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