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열리는 ‘뉴욕시 레스토랑 위크’에 한식당 4곳이 참여한다.
매년 레스토랑 위크에 참가하고 있는 ‘반(Bann)’은 점심으로 순두부 찌개, 비빔밥, 해물 국수, 저녁으로 갈비찜, 은대구조림, 바비큐 등을 내놓았다. 점심만 제공하는 가온누리는 두부샐러드와 잡채를 에피타이저로 시작해 갈비, 고등어구이 등을 코스로 마련한다. 크리스탈 벨리는 양념갈비와 비빔밥 등을, 한가위는 오가닉 두부, 글루텐 무첨가 버섯돌솥비빔밥 등을 선보인다.
뉴욕시 레스토랑 300여 곳이 일제히 할인에 돌입하는 ‘레스토랑 위크’ 기간에는 세 가지로 구성된 코스 요리를 점심 25달러, 저녁 38달러에 맛볼 수 있다. 음료는 별도이며, 세금과 팁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다. 레스토랑 위크에 참가하는 식당들의 정보 확인과 예약은 뉴욕시 관광청 웹사이트(www.nycgo.com)에서 할 수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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