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참 24일 티넥 메리옷 호텔

2014-07-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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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참, 24일 티넥 메리옷 호텔

미한국상공회의소(회장 하기룡, 이하 코참)가 한·미 FTA 발효 2주년을 맞아 이달 24일 오전 9시부터 뉴저지 티넥에 위치한 메리옷 호텔(100 Frank W. Burr Blvd.)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연방 관세청의 통관 관련 책임자와 한·미 FTA 협상 당시 한국측 협상팀으로 활동했고 현재 대미 수출 통관 업무를 맡고 있는 주미대사관의 관세관을 초청해 ‘효과적인 일반 통관 절차 및 한·미 FTA 특혜 관세 원산지 검증 기준 가이드라인’과 ‘한·미 FTA 원산지 검증 대응 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코참 측은 "한·미 FTA가 발효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일반 통관 절차 지연, 원산지 기준 검증 등으로 문제를 겪는 한인 업체들이 많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정확한 규정을 익혀 통관상 불이익을 보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코참 웹사이트(www.kocham.org)에서 하면 된다. ▲문의: 212-644-0140 (Ext. 501)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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