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마이어(왼쪽 다섯 번째) F&T그룹 대표와 멜린다 캐츠(왼쪽 7번째) 등이 30일 열린 착공식에서 삽을 뜨고 있다.
퀸즈 플러싱 공영주차장을 대형 주상복합단지로 재개발하는 ‘플러싱 커먼스’프로젝트의 착공식이 30일 열렸다.
공사를 맡은 개발사인 F&T그룹과 록펠러 그룹은 이날 플러싱 커먼스 공사 현장에서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 피터 구 뉴욕시의원,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시정부 발표 후 약 10년만에 착공을 보게 된 이번 프로젝트는 2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 공사는 2017년 완공을 목표로 21만9,000스퀘어 피트에 주거 세대 150여 채와 982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후 2021년 완료 예정인 2차 공사에 따라 450채의 주거 세대와 618대 주차 공간이 추가 확보되고 YMCA와 상용 부지, 1만5,000피트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이 추가 건설된다.
구 의원은 "새 공사 계획으로 인근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의 걱정을 한결 덜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공사로 커뮤니티에 2,600여개의 건설직과 1,9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비즈니스 활성화는 물론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설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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