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일원에 유통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1만여개가 리콜됐다.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생산하는 네슬레USA는 최근 14온즈 크기의 ‘초콜릿 피넛 버터’ 아이스크림 제품 표면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표기돼 이를 전량 회수한다고 밝혔다.
네슬레측은 해당 제품에 함유된 재료를 표기하는 공간에 땅콩에 대한 안내가 누락된 점을 확인하고 땅콩 앨러지에 민감한 소비자 보호를 목적으로 이번 리콜 조치를 내렸다.
리콜 대상에 오른 제품은 지난달 13일에 생산돼 유통기한이 1년 후인 2015년 5월13일로 표기돼 있으며,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한 펜실베니아와 델라웨어, 버지니아, 매릴랜드, 워싱턴 DC, 웨스트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에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 <함지하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