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C 쇼보트 카지노호텔 역사 속으로

2014-06-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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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31일 폐장 결정

뉴저지 애틀랜틱시티 유명 쇼보트 카지노 호텔이 오는 8월 문을 닫는다.

시저스 엔터테이먼트사는 현재 애틀랜틱시티에서 소유하고 있는 4개의 카지노(밸리, 시저스, 쇼보트, 하라) 중 쇼보트 카지노 호텔의 수익성이 가장 떨어져 오는 8월31일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쇼보트 카지노는 올해까지 애틀란틱시티에 소재한 11개 카지노 중 7번째로 6,62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지만 이는 작년 동기간 수익보다 16%나 감소해 폐장을 결정하기로 했다.


개리 러브맨 시저스 엔테터이먼트사 CEO는 “폐장일인 8월31일 이후 예약에 대해서는 다른 카지노 호텔로 예약할 수 있게 안내할 예정”이며 “쇼보트 직원 2,100여명이 뉴저지 또는 다른 지역 카지노에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애틀랜틱시티에서 소재한 카지노들의 수익이 30억달러 감소했으며 또한 경쟁이 치열해 수익성 갈수록 악화 돼 왔다. 이로 인해 올해 1월에는 애틀랜틱 클럽이 폐장됐으며 이로써 쇼보트 하우스가 올해 애틀랜틱시티에서 폐장 된 두번째 카지노가 되었다. <이경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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