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초대형 한인 가구점 문연다

2014-06-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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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뉴저지 단일 매장 최대 규모

▶ 홈&키즈 27일 파라무스 오픈

초대형 한인 가구점 문연다

뉴저지 파라무스에 들어선 홈&키즈 퍼니쳐 갤러리 외부 전경.

뉴저지 파라무스에 1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초대형 한인 가구점이 들어선다.
업계에 따르면 한인 종합가구점 ‘홈&키즈’(Home&Kidz) 퍼니쳐 갤러리가 27일 뉴저지 파라무스 윈터스 애비뉴 선상 옛 홈디포 엑스포 매장 자리(577 Winters Ave)에 그랜드 오픈하고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

매장 크기는 무려 10만 스퀘어피트로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한인은 물론 전체 가구 업계에서는 단일 매장 기준으로 최대 규모다. 홈&키즈 측은 유아용, 어린이용, 가정용, 사무용 등 모든 종류의 가구 제품을 총망라하는 초현대식 원스탑 퍼니쳐 샤핑공간으로 운영된다. 회사 측은 이번 1호점 개점을 시작으로 앞으로 체인망을 지속적으로 넓혀 간다는 계획이다.

박원규 사장은 “무엇보다 모든 종류의 가구를 한자리에서 샤핑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매장과 차별화 된 것”이라면서 “앞으로 지점망을 늘려가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사장은 지난 1978년 퀸즈 플러싱에 어린이 백화점을 처음 개점해 1990년까지 운영했던 인물로 그간 뉴저지 남부에서 가구 매장을 경영해왔다.<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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