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센터, 30개 업체 참가 요리시연 등 행사
▶ 29~7월1일 제이콥 센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한국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2014 뉴욕식품 박람회(Fancy Food Show)’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
맨하탄 제이콥 재빗센터에서 7월1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은 총 30개 업체의 차, 음료, 인삼, 스낵류, 장류, 김 등 다양한 품목을 전시하게 된다. aT는 또한 ‘한국특별식 문화 홍보관’을 운영, 전문 MC와 한식 조리사, 한국음식 전문가가 함께 하는 요리 시연 및 시식 행사를 통해 한식과 한국문화를 동시에 홍보하게 된다.
PBS ‘마이크 콜라메코의 리얼푸드쇼’의 호스트 마이크 콜라메코 쉐프와 한식 최초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단지’의 김훈 셰프가 한식 및 한식 재료를 이용한 각종 요리를 선보이게 되며 채식주의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적문스님이 사찰 음식도 소개될 예정이다.
aT의 신현곤 뉴욕지사장은 “미국은 일본, 중국 다음으로 큰 대표적 농수산식품 수출시장으로서 미국의 경기 회복세와 더불어 최근 한국 식품에 대한 인지도 제고로 수출 확대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세계 금융, 경제 중심지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 농수산식품 수출 업체들의 북미지역 시장개척 활동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