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내전 여파 개스값 천정부지
2014-06-24 (화) 12:00:00
이라크 내전으로 미국내 개솔린 가격이 치솟고 있다. 개솔린 가격 전문 조사 웹사이트, 개스버디 닷컴에 따르면 23일 뉴욕시 평균은 4달러 02센트로 이미 4달러를 넘어섰다. 1년전 3달러80센트에 비하면 6%가까이 오른 가격이다. 뉴욕주는 3달러91센트로 다.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3달러68센트로 1년전 3달러57센트에 비해 10센트 오른 상태다. AAA에 따르면 전국 평균 가격은 지속적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라크 내전으로 개솔린 수급이 원활하지 않는데다 독립 기념일 여행 시즌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