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르면 내달부터 입주 시작

2014-06-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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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도니아 서민 아파트...경쟁률 280대1

퀸즈 플러싱 공용주차장 부지에 신축된 마케도니아 서민 임대 아파트가 이르면 다음 달부터 입주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개발사 BRP와 마케도니아 교회에 따르면 뉴욕시 빌딩국이 6월 중으로 건물 용도허가(C/O)를 발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7월 중 렌트 계약서 작성과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마케도니아 서민 임대 아파트는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입주 신청 접수 기간 동안 142명 입주자 모집에 4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신청하며 28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이 가운데 한인은 40~50가구가 당첨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인들을 대상으로 입주자 신청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사무실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당첨된 한인 입주 예정자 40~50명에게 인터뷰 준비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의원 사무실을 통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인터뷰 준비에 나서는 한인까지 합칠 경우 당첨자 수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4층 규모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총 142가구로 ▶스튜디오 27채 ▶1베드룸 58채 ▶2베드룸 55채 ▶3베드룸 2채 등으로 구성된다. <조진우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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