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허위 실업수당 신청...뉴저지주 단속 칼날

2014-06-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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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가 실업수당 허위청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주정부는 연방노동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실업수당의 허술한 시스템을 악용해 실업자가 아님에도 수당을 받거나 신분도용으로 가짜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사례가 빈번해지자 허위 신고자 색출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이에 온라인 신청 웹사이트에 기록되는 소프트웨어 정보를 바탕으로 신청자와 그의 공공 개인정보가 일치하는지 재확인하는 질문을 하거나 신청자의 IP주소를 통해 신청자의 거주지와 신청 당시 위치를 비교하는 등 기술적인 방법으로 사기 일당의 고삐를 조이고 있다.

연방 노동부도 전국적으로 실업수당 허위 청구 단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에 퍼져있는 전문 조직 검거에 나설 계획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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