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푸드트럭 “식당보다 위생적”

2014-06-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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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A투데이, 식품 안전위반 건수 식당보다 적어

미국에서 길거리 음식을 파는 음식 트럭이 식당보다 위생상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19일 USA 투데이에 따르면, 공익법무법인 정의연구소(IJ)가 보스턴 등 7개 도시에서 작성된 식품 검사 보고서 26만건을 살핀 결과 음식 트럭이 식당보다 위생적이거나 최소한 식당만큼 청결한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7개 도시 음식 트럭의 식품 안전 위반 건수는 평균 2∼14건으로 식당(8∼17건)보다 적었다. 조사 대상인 7개 도시는 음식 트럭과 식당에 같은 보건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다양한 먹을거리를 판매해 인기가 높은 음식 트럭 종사자들이 식품 준비 과정부터 철저하게 위생 대책을 세워 식품 안전 검사에서 위반율을 떨어뜨렸다고 평했다. 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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