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아메리카, 장학생 명단 발표

2014-06-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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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뉴저지 한인학생 23명

우리아메리카은행 장학재단(이사장 김현수)이 장학생 명단을 발표했다.

우리 아메리카은행은 뉴욕 뉴저지 학생들에게 각 2,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사이요셋 고교의 배상아 양과 버겐카운티 아카데미의 장윤희 양 등은 오는 20일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받는다. 2장학금 수여식 행사는 맨하탄 32가 아발론 호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아메리카 은행은 동포사회에서 벌어들인 수익을 다시 환원하자는 의미에서 100만달러 규모의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매년 10만달러 이상의 장학금을 우수 한인 2세에게 수여하고 있다.

2014년까지 총 550여명에게 약 100만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올해는 미 전역에서 50명의 장학생에게 총 10만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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