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자랑/ 사무엘 조 위장내과

2014-05-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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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여년 경력 내시경으로 정확한 진단

"조기 검진만이 위암·대장암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지난 20년간 내시경을 전문으로 해온 사무엘 조 위장내과의 사무엘 조(사진) 원장은 위암 예방을 위해 ‘조기검진’을 최우선으로 강조한다.

조 원장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가 암이고, 전체 암 중 위암이 발병률 1위를 차지하는 만큼 평소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며 "위암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증상이 생긴 경우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되어 치료가 힘들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까지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증상이 없을 때나 소화불량, 속 쓰림 같은 작은 증상이 느껴질 때 검사를 통해 미리 조기 위암을 발견해 치료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위암은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하면 치료가 어려우나, 조기에 발견해 내시경 절제술 혹은 외과적 절제술을 통해 치료하면 매우 우수한 5년 생존률을 보이므로 조기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위내시경을 통해 위암 뿐 아니라 인후두부, 식도, 식도-위 접합부, 위, 십이지장의 근위부를 확인할 수 있다. 위암과 더불어 식도암, 전암성 병변 등이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사무엘 조 위장내과는 ‘정확한 진단’이 가장 큰 장점이다. 조 원장은 "내시경은 소형 현미경을 체내에 집어넣어 안을 관찰하는 작업인 만큼 의사가 얼마나 세밀하게 현미경을 움직이고 정확하게 질병 여부를 찾아내는 능력에 따라 내시경의 효과가 차이난다"고 말했다. NYU 의과대학을 졸업한 조 원장은 전문의 수료 후 레지던트들에게 직접 내시경 방법을 가르칠 만큼 내시경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조 원장은 위장과 함께 대장 내시경을 함께 받을 것을 권유한다. 최근 통계를 보면 한국인들의 대장암 발병 연령이 어리고 40세 이전에 발생하는 대장암도 많이 발견되고 있다. 사무엘 조 위장내과에서는 2가지 검사를 함께 받을 때 검사 비용을 30% 가까이 할인해준다.

이곳에서는 마취 내시경을 실시하기 때문에 검사하는 동안 불쾌감이나 통증 없이 편하게 받을 수 있다. ▲문의: 718-460-3640~9642, 718-460-1451 ▲주소: 150-11 Northern Blvd. Flushing NY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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