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넷플릭스’ 월 사용료 인상

2014-04-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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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수개월 내 신규 가입자 한해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Netflix)가 신규 가입자에 대해 월 사용료를 인상할 계획이다.

업체 측은 향후 수개월 내 사용료를 1~2달러 가량 올릴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단, 기존 사용자들은 당분간 유예기간(grace period) 차원에서 현재 월 사용료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월 이용료는 2010년 이후 7달러99센트로 변동이 없었다. 이번 인상안은 지난 1월 아일랜드에서 월 사용료를 1유로 올린 후 발표된 것이다.

넷플릭스의 리드 해스팅스 CEO는 "서비스를 계속 확장하고 더 많은 컨텐츠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결국 요금을 올릴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현재 미국내 3,600만명을 포함해 전세계 4,800만명의 가입자를 두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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