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엘머스트 우유 공급가 인하 합의

2014-04-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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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협회, 14일부터 갤런당 3달러44센트로

뉴욕한인식품협회 회원들이 다음 주부터 엘머스트 우유를 더 낮은 가격에 공급받게 됐다. 이종식 회장과 구군서 이사장은 지난 7일 엘머스트 우유의 글렌 바부시 부사장과 폴 캠벨 세일즈 매니저 등 관계자들과 어번데일 협회 사무실에서 만나 우유 공급 가격 인하를 요청,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종식 회장은 “한인 식품인들은 1갤런에 평균 3달러 54센트의 가격에 공급받던 우유를 공동구매를 통해 3달러44센트에 14일부터 공급받게 된다”며 “앞으로도 공동구매와 가격 협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협회는 제과 브랜드 ‘호스테스(Hostess)’의 제품도 공동구매를 통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게 된다고 밝혔다. ▲문의:718-353-0111(평일 오전 10시30분~오후 2시30분)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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