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로목사회 내일 정기예배

2014-04-09 (수)
크게 작게
남가주 한인기독교원로목사회(회장 이태환 목사) 정기예배가 지난 27일 오전 11시 임마누엘 교회(담임목사 류종길)에서 열렸다.

이태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조중곤 목사는 출애굽기 4장 18~20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지팡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조 목사는 “모세처럼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으러 가야 한다”면서 “모세처럼 헌신하고 천국을 함께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 번 초청교회는 또감사홈선교교회(담임목사 최경욱)로 오는 10일 11시에 열리며 24일에는 킹슬리 메이너(Kingsley Manor) 노인호텔에서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