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쉐보레 에퀴녹스 , 측면충돌테스트‘우수’
2014-04-09 (수) 12:00:00
최근 대규모 리콜사태와 늦장 대응으로 물의를 빚은 제너럴모터스(GM)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미국 안전당국의 충돌테스트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2014년 중형 SUV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몰 오버랩 전 측면 충돌 테스트 결과 GM의 쉐보레 에퀴녹스와 GMC 터레인이 최고 안전등급인‘우수(Good)’ 등급을 받았다.
IIHS의 전 측면 충돌 테스트는 전면부의 25% 부분을 시속 40마일로 장애물에 충돌시키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는 연방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시행하는 안전 테스트보다 더 까다로운 테스트로 유명하다. 평가 등급은 우수(Good), 양호(Acceptable), 보통(Marginal), 불량(Poor) 총 4단계로 나뉜다.
한편 이번 충돌테스트에서 기아의 소렌토는 혼다 파일럿과 함께 가장 낮은 등급인 ‘불량’을 받았다. <김소영 기자> 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