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일 부활절 연합예배

2014-04-08 (화)
크게 작게

▶ 남가주교협, 18일부터 미스바 성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20일 오전 5시30분 동양선교교회에서 열린다. 남가주교회협의회(회장 박효우 목사)의 주최로 마련되는 이번 ‘남가주 부활절 연합집회 및 제2차 미스바 대성회’에는 정광희 목사와 박찬이 목사가 설교를 맡는다.

박찬이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전주연합신학교의 이사장과 로스앤젤레스 크리스천 비전 신문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정광희 목사는 세계무술사범선교연맹 부총재와 성령바람교회 담임을 맡고 있다.

‘오늘 미스바에 모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느니라’는 성경 구절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집회는 18일에는 오후 7시30분, 19일에는 오전 5시30분과 오후 7시30분, 20일에는 오전 5시30분과 오후 4시에 각각 열린다.

문의 (323)466-123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