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보고 마감일 일주일 앞으로
2014-04-08 (화) 12:00:00
문주한 공인회계사 사무실에서 7일 한인들이 세금 보고 서비스를 받고 있다.<최희은 기자>
세금보고 마감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인 회계사 사무실은 마감일인 15일을 앞두고 막판에 몰려드는 고객들로 평소보다 늦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을 하고 있다. IRS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1월31일부터 3월28일까지 총 7,300만명의 납세자에게 평균 2,831달러의 세금 환급액이 돌아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 증가한 것이다.
문주한 공인회계사는 "기한내 보고가 어려운 납세자들은 연방 국세청(IRS) 웹사이트(www.irs.gov)에서 4868 양식을 작성해 6개월간의 추가 보고기간을 연장 신청해야 세금보고 연체료를 면할 수 있다"며 "단 세금 납부에 대한 연체료는 15일까지 납부하거나 IRS와 납부방법을 조정해야 추가 벌금이 없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