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국 소득 대비 세금비율 뉴욕 1위. 뉴저지 2위

2014-04-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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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주가 전국에서 소득 대비 세금비율이 가장 높은 주 1,2위를 각각 차지했다.

워싱턴의 비영리 정책 싱크탱크 ‘세금재단’(Tax Foundation)이 2011년 회계연도 각 주의 세금을 조사, 2일 발표한 결과 뉴욕 주민들이 낸 소득 대비 세금비율은 12.6%로 3년 연속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수치는 전년도 13.1%에 비해선 낮은 수준이다.

이어 뉴저지 12.3%, 커네티컷 11.9% 순으로 나타났고 와이오밍은 6.9%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이번 조사에 포함된 세금은 재산세, 소득세, 판매세 등 24종이다.


전국 평균은 9.8%로 2010년의 10.2%에 비해선 소폭 떨어졌다. 미국인 소득 대비 세금비율은 지난 1977년 이후 9.5%에서 10.5% 사이에서 움직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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