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빌 블랙베리 판매 중단
2014-04-03 (목) 12:00:00
티모빌이 25일부로 블랙베리 판매를 중단한다. 두 회사는 더 이상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2일 밝혔다. 블랙베리를 사용하고 있는 기존 고객들은 이후에도 티모빌을 통해 부품 교체 등 고객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결정은 블랙베리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으면서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폰 점유율이 57%로 가장 컸고 애플이 39%,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이 2.5였고 블랙베리는 1.5%에 그쳤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