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대잔치’ 5년만에‘메도우팍’서 열린다
2014-03-24 (월) 12:00:00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유시연) 주최 추석 대잔치 행사가 5년 만에 퀸즈 플러싱 메도우에서 열리게 됐다.
청과협회는 21일 플러싱 산수갑산 식당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2014년도 추석대잔치 행사를 오는 10월11일과 12일 양일간 메도우 팍에서 개최키로 확정했다. 추석대잔치 행사는 지난 2009년까지 매년 플러싱 메도우팍에서 열어오다 2010년 이래 뉴저지 뉴오버팩 공원과 맨하탄 랜달스아일랜드 팍 등으로 개최 장소를 옮겨다녔다.
협회는 이에 앞서 이날 추석대잔치의 행사준비위원장을 겸하게 될 신임 이사장으로 한기훈(사진) 이사를 선출했다. 한 신임 이사장은 "추석대잔치 등 협회의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이사장은 1979년 도미, 35년간 청과 납품 등 청과업에 종사하며 협회의 기획실장과 장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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