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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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P 오바마 케어 가입 상담

2014-03-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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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이 넘는 한인들에게 ‘오바마 케어 상담 &가입’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 홀리네임 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KMP 부원장 최경희)이 18일 특별 세션을 마련해 한인 155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빌 파스크렐 뉴저지 연방하원과 KMP는 이날 조셉 조, 전재현, 스티브 김, 임희경, 박제철 오바마 케어 네비게이터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사무총장 경 윤)의 지원으로 ‘오바마 케어 상담 &가입 무료 원스탑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KMP는 이달 25일 오후 3시~오후 8시까지 한차례 더 특별 세션을 마련 한다. ▲예약 문의: 201-833-3399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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