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7년만에 첫 경선...이상철씨 회장 선출

2014-03-14 (금) 12:00:00
크게 작게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가 설립 후 37년만의 첫 경선을 통해 제 18대 회장에 이상철<사진> 이사를 선출했다.

이상철 당선자는 13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제 18대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에서 총 41표를 획득, 15표를 얻은 김보영 후보를 26표차로 누르고 회장에 당선됐다. 이날 무효 한표를 포함, 총 5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당선자는 “상공회의소 설립 후 첫 경선을 통해 회장에 당선돼 기쁘기도 하지만 책임이 무겁다”며 “상공회의소의 풍부한 인적자원을 활용, 많은 한인들이 참여할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자는 1976년 도미, 제 16대 상공회의소 상임고문을 지냈으며 맨하탄에서 델리 레스토랑 ‘아주레’를 운영했다. 이 당선자는 내달 3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상공인의 밤’ 행사에서 박기효 회장을 이어 제 18대 회장에 취임, 2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최희은 기자>
A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