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영광교회 21~23일 부흥회

2014-03-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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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철·윤충열 목사 초빙

미주영광교회(담임목사 윤충열)가 ‘더 깊은 곳으로’라는 주제를 갖고 부흥 사경회를 갖는다. 이번 부흥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지며 죠이휄로십교회 담임 박광철 목사와 윤충열 목사가 강사를 맡는다.

첫날인 21일 오후 7시30분에는 ‘향기로운 삶’, 다음날 새벽 5시30분에는 ‘영적 전쟁’, 오후 7시30분에 열리는 저녁 집회는 ‘종교인에서 신앙인으로’라는 제목으로 각각 진행된다.

또 23일에는 주일 1부와 2부 예배는 ‘신앙을 키우세요’라는 제목의 설교가 이어질 예정이다.


박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미주성결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또 윤 목사는 버클리의 연합신학대학원(GTU)에서 신학박사를 수료하고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를 받았다.

교회 주소 8219 Florence Ave. Downey, 문의 (562)80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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