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비역기독장교회 정기모임

2014-03-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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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장교회(회장 최훈일 목사)는 지난 8일 미주 복음방송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임만화 전 대표가 인도했으며 장석윤 전 회장이 기도를 했고 육사 35기 출신인 문대룡 목사가 ‘어서 돌아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또 원태어 전 대표가 한국과 미국 군대 복음화와 시국 위한 기도회를 인도하였고 장석윤 장로의 피아노 연주와 김웅구 목사의 트럼핏 연주로 찬양의 시간을 가졌다. 축도는 이기홍 지도목사가 담당했다.

2부 특강 순서에는 김회창 목사(말씀새로운교회 담임)가 “오늘날 한국 교회와 지도자들의 타락으로 교회 지도자의 신뢰도가 낮아졌다”며 대안으로 요한복음의 선교적 교회론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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