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할렘 서민 임대 아파트 분양

2014-03-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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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럼비아대 인근 99가구. 5월5일 접수마감

맨하탄 컬럼비아대학교 인근에 서민 임대아파트 99가구가 분양 된다.

뉴욕시주택국에 따르면 맨하탄 할렘에서 건설 중인 ‘센트럴 할렘 서민 임대 아파트’(24West 117th St, Central Harlemn)의 입주 신청서를 5월5일까지 접수한다.

아파트는 컬럼비아대학교와 센트럴팍 등이 도보로 20분 이내에 위치했으며, 헬스장과 전망대, 세탁기와 건조기, 자전거 보관소 등의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다.
이날 공개된 월 임대료는 ▲스튜디오(12채): 491~635달러(연소득 $19,637~$29,400) ▲1베드룸(36채): 528~835달러($25,273~$40,320) ▲2베드룸(43채): 643~1,011달러($25,273~$50,340) ▲3베드룸(8채): 950~1,163달러($36,800~$58,440) 등이다. 입주 가능한 가족 수는 1~6명이다.입주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우편 등 2가지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 사이트(www.nyc.gov/housingconnect)이다. 신청 자격은 뉴욕시 거주민이라면 신분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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