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공예 비즈니스 교육 무료 지원

2014-03-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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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크래프트 사업가 프로그램 확대 실시

뉴욕시가 수공예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 지원한다.

뉴욕시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SBS)은 최근 소규모 수공업자들이 자신의 물건을 온라인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 ‘뉴욕시 크래프트 사업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티그룹이 후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9월 시범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반응이 좋아 올해 5개 보로에서 분기별로 진행하는 것으로 확대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5회간 수업을 통해 수공예품을 온라인 마켓에서 효율적으로 판매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 다른 후원업체 엣지닷컴(Etsy.com)을 통해 직접 물건 판매를 시작할 수 있다. 엣지닷컴은 액세서리부터 주방용품, 장식품까지 모두 손으로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웹사이트이다.

프로그램 지원자는 최소 1개 이상의 수공예품과 하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컴퓨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면 뉴욕시 취업 교육 웹사이트(www.nyc.gov/workforce1)를 통해 등록해야 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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