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하이 밸리 오렌지 주스<사진>가 리콜됐다.
연방식품의약국(FDA)은 ‘리하이 밸리 데일리 팜’사가 6일 자발적으로 자사의 오렌지 주스 리콜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FDA는 이번 리콜 조치는 오렌지 주스 제조과정에서 우유가 첨가되면서 앨러지 발생 위험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은 리하이 밸리 오렌지 주스 가운데 판매 기한(Sell-By Date)이 이달 22일로 찍힌 제품과 플랜트 코드 42-099 제품으로 유통 지역은 뉴저지, 펜실베니아, 델라웨어, 메릴랜드,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 워싱턴 DC 등이다.
이번에 리콜 되는 제품 및 용량은 리하이 밸리 해프 파인트(UPC No. 7047243022), 해프 갤런(UPC No. 7047249310), 갤런(UPC No. 7047243000), 스위스 프리미엄 해프 갤런(UPC No. 7654500132), 갤런(UPC No. 7654500106), 프라이스 차퍼 갤런(UPC No. 4173517135) 등이다.
‘리하이 밸리 데일리 팜’사는 리콜 대상 오렌지 주스는 구입한 마켓에 반품한 후 새 제품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관련문의: 1-800-587-2259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