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혼다 의원
2014-02-08 (토) 12:00:00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비롯해 한인사회 이슈에 앞장 서온 마이크 혼다 의원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혼다 의원이 올해 선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니 그를 돕는데 미전국의 200만 한인들이 힘을 합쳤으면 한다. 한 사람이 1달러라도 모아 선거자금을 보탠다면 그가 우리에게 보여준 애정에 보답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 민족은 의와 신의를 지킬 것을 배우면서 자랐다. 지금은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의리 있고 저력 있는 강인한 민족의 자존심을 보여줄 때라고 생각한다. 혼다 의원의 선거를 도와 그가 승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우리는 한국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아픔을 딛고 일어선 민족이다. 무엇이든 한다고 하면 하고야 마는 힘을 가진 민족이다.
혼다 의원에게 이 말을 전하고 싶다.
"당신은 외롭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당신이 승리하는 그 날까지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