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양재 목사 남가주 순회집회

2014-02-0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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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보석’ 등의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한국 우리들교회 담임인 김양재 목사가 남가주 지역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지난 1월29일 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목사 노창수), 1월31일~2월2일 새생명비전교회(담임목사 강준민)에 이어 오는 7~9일 에브리데이교회(담임목사 최홍주)에서 집회가 열린다.

우리들교회는 큐티만으로도 교회가 성장할 수 있다는 모범 모델적 교회로 1만여명의 출석 성도를 자랑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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