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목사회 전용 사무실 개설

2014-01-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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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정종윤 목사)는 25일 전용 사무실을 개설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목사회 숙원사업이던 사무실은 증경회장단과 임원들이 협력으로 마련됐다. 목사회는 이밖에도 목사 신분증 발급을 통한 각종 편의제공과 복지향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무실 3921 Wilshire Blvd. #405 LA, CA 90010, 문의 (213)479-9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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