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 노스 쇼어에 웰빙 열풍
2014-01-15 (수) 12:00:00
세계적 서핑 명소로 알려진 오아후 노스 쇼어가 최근에는 스포츠 활동 외에도 농장직송 야채들로 식단을 구성한 레스토랑들이 유명세를 타는가 하면 각종 명상과 마사지, 요가전문 강사들이 속속 몰려들면서 웰빙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터틀 베이 리조트의 경우 이 같은 최근의 추세에 발맞춰 웰빙에 중점을 둔 다양한 서비스를 보강해 작년 한해 동안 90% 이상의 객실점유율을 기록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콘라드 아키노 주방장은 현재 호텔 레스토랑에서 사용되는 재료의 약 60%가 하와이산 신선한 것들로앞으로 이를 70%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으로 알려졌다.
쿠알로아 랜치도 하와이 왕족들이 군사교육을 받았던 곳으로도 유명한 목장 부지에 건강에 효능을 발휘하는 다양한 약초와 열매를 재배해 방문객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워둔 상태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