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 마노아 캠퍼스 내 금연조치, 잠정 보류
2013-12-28 (토) 12:00:00
내년 1월1일부터 하와이주립대 마노아 캠퍼스 전역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었던 금연조치가 교직원 및 노조원들의 심의를 위해 잠정 보류된 상태로 알려졌다.
이번 금연조치는 보다 건강한 캠퍼스 생활을 위해 단행된 것으로 건물 내는 물론이고 옥외 대부분의 공간이 금연구역으로 설정될 예정이고 대상은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방문자 모두를 포함하고 있다.
현재 대학 평의회는 이 같은 방침을 검토하고 학내 행정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나 금연조치를 위반한 이들에 대한 벌칙은 항목에서 삭제한다는 방침으로 학생회나 노조에서도 해당 개정사항은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이번 개정안에는 일반 담배 외에도 E-cigarette으로 알려진 전자담배의 사용도 금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