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홀리네임병원 KMP 오바마케어 등록
2013-12-24 (화)
크게
작게
<사진제공=KMP>
홀리네임 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KMP 부원장 최경희)이 ‘오바마 케어’ 등록 1차 마감일(23일)을 이틀 앞둔 21일 사전 예약한 한인 50여명에게 오바마 케어 건강보험 상담 및 등록 대행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현재까지 약 20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KMP는 예약이 넘쳐 1월11일과 18일 연이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약: 201-833-3399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캘리포니아주 “전기차 세액공제 없애도 주겠다”…테슬라 제외
법원, ‘대선뒤집기’ 형사사건 기각…트럼프 ‘사법리스크’ 벗어
트럼프 2기 백악관 진짜 문고리 실세… “33살 前극우방송 진행자”
“원나잇으로 아기 낳으면” 정우성·문가비, 혼외자 출산..본인 침묵 속 칼 같은 악플
트럼프 취임 앞두고 ‘월가 저승사자’ 뉴욕남부지검장 사의
트럼프 “中엔 추가관세에 10% 더 부과…멕시코·加엔 25% 관세”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