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수 건강도서 18권 한국 보건복지부 선정

2013-12-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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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건복지부는 ‘괜찮아 괜찮아 욱해도 괜찮아’ 등 18가지 책을 올해의 우수건강도서로 선정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7월 이후 국내에서 발행된 건강·보건관련 창작·번역도서를 대상으로 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책의 내용·창작성·실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 일반인 부문 12권, 청소년 부문 6권을 골랐다. 다음은 그 리스트.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알고 먹어라(이기호) ▲내 몸에 꼭 맞는 맞춤운동(스포츠안전재단) ▲내 몸을 위한 한방 디톡스(대한한의통증제형학회) ▲36시간 길고도 아픈 치매가족의 하루(낸시 메이스, 피터 라빈스, 안명옥) ▲소아암, 알면 완치할 수 있다(김태형, 나영신, 이미정) ▲수술 없이 통증 잡는 법(나영무) ▲아이의 친구관계, 공감력이 답이다(김붕년) ▲암, 꼭 알아야할 치료 영양 가이드(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에이멘 박사의 브레인 다이어트(다니엘 에이멘, 이경아) ▲우리, 고기 좀 먹어볼까?(박태균) ▲위험증폭사회(안종주) ▲하루가 건강하면 평생이 건강하다(김양중) ▲괜찮아 괜찮아 욱해도 괜찮아(돈 휴브너, 김선희) ▲괜찮아 괜찮아 자신감을 가져도 괜찮아(웬디 모스, 김선희) ▲10대의 비밀, 비밀의 10대(마이클 로이젠, 메멧오즈, 김성훈) ▲맛있는데 왜 안돼!(오주영) ▲삐뽀삐뽀 어린이 응급구조대(이금희) ▲콜록콜록! 오늘의 황사 뉴스(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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