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가구업체 아이케아가 16개월 영아 사망 등 계속해서 발생하는 사고로 스밀라’(SMILA)’ 벽걸이 램프의 리콜을 결정했다.
아이케아에 따르면 1999년부터 올해 5월까지 미국 290만 개, 캐나다 110만 개 등 전 세계적으로 2300만 개가 판매된 어린이용 벽걸이 램프를 리콜한다.이번 리콜은 유럽에서 16개월 된 아기가 전선이 목에 감겨 사망하는 등 최근 이와 비슷한 사건이 잇따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아이케아는 문제가 된 전선을 벽에 고정시킬 수 있는 키트(조립용품 세트)를 해당 램프를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리콜에 확정된 제품 모델은 ‘파란 별’, ‘노란 달’, ‘분홍 꽃’, ‘흰 꽃’, ‘빨간 하트’, ‘초록 벌레’, ‘파란 조개’, ‘오렌지 해마’ 등 총 8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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