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의장 연임 확정
2013-12-11 (수) 12:00:00
김영진(오른쪽 서있는 이)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의 연임이 10일 확정됐다. 연임 결정에 앞서 이종식(왼쪽) 뉴욕한인식품협회장이 의장의 연임을 불허하는 현 정관의 개정을 요청하고 있다.
김영진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는 10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고 김 의장을 제 33대 의장으로 선출, 연임을 확정했다. 김 의장은 내년 1월부터 1년간 제 33대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 의장은 “2014년에 의장직을 연임하게 돼 책임이 무겁다”며 “한인 단체장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한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정관에 따르면 의장직의 연임은 허용되지 않았으나 이날 의장 선출에 앞서 협의회는 의장직의 2회 연임을 허용키로 현 정관의 개정을 결정했다. 김 의장은 지난달 뉴욕한인건설협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월례회에는 내년 신임 회장에 취임하는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의 김상균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