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포언어반퓨처, 184개 1위…플러싱은 67개
뉴욕시에서 체인점이 가장 많은 지역이 맨하탄의 코리아타운 일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비영리 뉴욕시 정책기구인 ‘센터포언어반퓨처(center for an urban future)’가 발표한 ‘2013 뉴욕시 체인점 보고서’에서 코리아타운을 끼고 있는 우편번호 10001의 미드타운에 있는 체인점이 184개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맨하탄몰을 비롯한 인근 샤핑 업소들과 체인 외식업소 등이 몰려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11354)에 들어선 체인점은 67개로 우편번호로 나뉜 전체 190여개 지역중 상위 27위를 차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뉴욕시 전체에는 작년보다 0.5% 늘어난 총 7,226개의 체인점이 영업 중이다. 맨하탄에 있는 체인점이 2,779개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퀸즈(1,653개), 브루클린(1,511개), 브롱스(863개), 스태튼 아일랜드(420개) 순이었다.
가장 많은 체인점을 둔 브랜드는 5개 보로내 총 515개의 체인점을 둔 던킨 도너츠로 나타났고 서브웨이(467), 듀안 리드(318), 월그린(318), 스타벅스(283), 메트로PCS(261), 맥도날드(240), 베스킨 라빈스(202), 라잇에이드(190), 티모빌(161) 등이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센터포언어반퓨처는 2008년부터 매년 뉴욕시 5개보로의 체인점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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