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90개 짝퉁판매 사이트 적발

2013-12-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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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럽 공동 사이버먼데이 일제단속

인터넷 연말샤핑 대목인 사이버 먼데이를 맞아 미국과 유럽이 짝퉁판매 사이트를 공동으로 단속해 690곳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미국내 인터넷 사이트 297개, 유럽공동경찰 기구인 유로폴은 393개의 도메인을 압수했다. 이들 웹사이트는 의류, 신발, 전자제품 등의 ‘짝퉁’ 상품을 유명 브랜드로 속여 소비자들에게 온라인 판매해왔다.

유로폴의 로브 웨인라이트 국장은 "이번 단속은 대서양 양안 간 사법기구 협력의 좋은 사례로써 범죄자들에게 안전한 곳이 없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라고 말했다.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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