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이베이.월마트 전자상거래 빅3 업체 부상
스마트폰이 생활 필수품이 되면서 모바일 전자상거래 업계가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미국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최근 “아마존, 이베이, 월마트가 모바일 전자상거래 빅3 업체로 떠올랐다”며 “매달 8,00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컴퓨터 대신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들 사이트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자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매달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로만 아마존 사이트를 찾는 이용자는 4,000만 명이 넘는다. 이베이와 월마트도 각각 2,193만 명, 1,928만 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오직 모바일 기기를 통해 사이트에 접속하는 ‘모바일 온리(Mobile-only)’ 이용자 수에서도 아마존은 이미 페이스북을 뛰어넘었다. 이베이와 월마트도 비슷한 상황이다. 30%가 넘는 고객이 모바일 기기만을 사용해 사이트에 접속한 뒤 샤핑을 즐긴다고 한다.이들 기업은 고객을 모바일 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 이용자로 끌어오기 위해 우선 모바일 플랫폼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많은 노력을 들였다.
이베이는 모바일 고객만을 대상으로 사용자 계약에 따른 다양한 특권을 부여하고 있다. 월마트는 편리성과 할인 및 세일 이벤트는 물론 오프라인 매장에서 누릴 수 있었던 기능들을 모바일 사이트로 옮겨오고 있다. 아마존은 모바일을 통해 사이트에 접속하는 고객들의 환경을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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