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기아차 구매만족도 각각 5.11위…큰 폭 상승

2013-12-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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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 1년 동안 미국시장에서 구매만족도를 가장 높이 끌어올린 브랜드로 평가됐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미 최대 시장조사기관 JD파워가 최근 발표한 ‘2013 구매만족도 조사’(SSI) 일반 브랜드 부문에서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작년보다 각각 6, 5계단이 향상된 5위, 11위를 차지하며 나란히 최고의 순위 상승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11위를 차지했던 현대차는 작년보다 27점이 증가한 총점 677점을 획득했고 기아차는 33점이 늘어난 661점으로 조사 대상 업체 중에서 최대의 점수 향상폭을 기록했다.

1위는 지난해 712점에서 올해 718점을 얻은 BMW 소형차 브랜드 미니가 차지했고, 이어 제너럴모터스(GM)의 고급차 브랜드인 뷰익(706점)이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쉐보레·GMC·현대차·폭스바겐 등이 뒤를 이었다. <김소영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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