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효도선물 건강상품 ‘최고’

2013-11-2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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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업소, 보양식품에서 젊음 찾아주는 미용제품까지 다양한 마케팅

연말연시를 맞아 효도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인업소들은 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한 건강식품부터 젊음을 찾아주는 미용제품까지 다양한 효도 상품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부모님을 위한 효도선물의 키워드는 단연 ‘건강’이다. 이롬 황성주 생식은 중장년과 노인층이 선호하는 건강식품을 묶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100년근 산삼 4뿌리 분량을 함유한 산삼배양근 생식은 한박스 구매시 한박스를 무료로 증정하며 면역버섯17강, 개성홍삼즙, 영양효모 등 건강제품은 하나 사면 하나를 반 가격에 할인해준다. 이롬 황성주 생식의 그레이스 이 동부지사 대표는 "일년중 마더스데이가 있는 5월과 연말인 12월 부모님 선물용으로 건강식품 판매가 30% 이상는다"며 "개성홍삼즙을 홍삼차와 함께 넣은 선물세트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장생건강이 할인중인 각종 돌침대와 흙침대는 1,000달러 이상의 고가임에도 효도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황토맥반석은 35% 할인된 1,299달러, 흙표 산소 흙침대는 30% 할인된 3,850달러에 판매된다. 침대에 올려 온돌효과를 느낄 수 있는 흙표흙매트와 게르마늄과 셀레늄 성분이 함유된 나노쏠라 GE매트 역시 부모님의 건강을 위한 선물로 많이 찾고 있다.

이밖에 스킨케어 상품권과 골프웨어도 인기 효도 선물로 꼽히며 관련 업계의 마케팅이 한창이다. 골프나라의 한 관계자는 “요즘 연말 효도 선물로 골프 의류나 신발을 구입하는 자녀들이 많다”며 “움직이면 열을 발생시켜주는 스킨 이너웨어 등 다양한 기능성 겨울 골프웨어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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