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사용 인구 급증 작년비 75% 증가
스마트폰 사용 인구가 늘면서 미국의 모바일 광고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광고산업 전문잡지인 ‘어드버타이징 에이지’가 발표한 자료에서 2013년 6월 기존 모바일 광고 수익은 약 76억4,900만달러로 전년 동기 43억6,3000만달러보다 75% 증가했다.
같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스마트폰 사용자 비율은 올해 기준 44% 이상이다. 이 중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폰 사용자는 7,385만명, 애플 iOS 기반의 사용자수는 5,525만명으로 전체 사용자의 80% 가까이를 차지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4년에는 미국 전체 인구의 50.1%, 2017년에는 63.5%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함에 따라 기존 컴퓨터 기반의 온라인 광고 수익은 크게 감소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기존의 광고 틀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광고시장의 특성에 맞추어 광고 전략을 세우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조언했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