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J&I USA

2013-11-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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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전기 LED제품 미 시장 판매

▶ 광주 MIG컨소시엄 1억 달러 수출협약도

퀸즈 칼리지포인트에 위치한 컨설팅 업체 J&I USA가 ‘번개표’의 이름을 물려받은 한국의 대표적인 조명 전문 기업인 금호전기(대표 박명구)의 LED 제품을 들고 미주 시장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조명전문 기업의 세계적인 선두주자답게 금호전기는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DLC인증을 통과했으며, 전자제품안전인증(ETL)과 회로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까기 획득,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 안정기호환 기술을 보호받을 수 있는 법적 토대까지 마련했다. 또한 ‘제 17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시상식에서도 녹색조명부문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금호전기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아이템인 ‘안정기 호환형 LED튜브’(Ballast Compatible LED Tube)는 미국에서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기존의 LED제품과는 확연히 다르다. 기존의 LED 제품 경우 설치시, 안정기(ballast)를 기존의 고정틀(fixture)에서 제거작업을 하거나 LED에 필요한 안정기로 대체한 후에 LED제품을 설치해야하는 반면 금호전기의 제품은 기존의 고정틀에서 형광등을 교체하듯이 LED튜브를 교체하여 설치하기만 하면 된다.

J&I USA Inc. 측은 "현재 미주 시장에 금호전기가 개발한 LED를 따라올 경쟁 제품이 없기 때문에 홍보가 잘 이뤄진다면 제품 수출에 큰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국 현지 대형 마트들을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I USA Inc.는 광주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MIG 컨소시엄과 최근 1억달러의 수출협약을 맺었으며 광주시로부터 경제자문위원으로 선정돼 한국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주소: 129-09 26th Ave #203, Flushing, NY ▲문의: 718-939-1600 <김소영 기자>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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