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키친’ 레노베이션 누리건설, QBBA 건축상 수상
2013-11-21 (목) 12:00:00
누리건설(대표 이상준)이 올해 퀸즈브롱스건축협회(QBBA)의 건축상(QBBA Building Award)을 수상한다.
퀸즈브롱스건축협회는 누리건설이 지난 2~6월까지 4개월간의 기간을 거쳐 완공한 맨하탄 월스트릿의 한인 델리 및 레스토랑인 ‘오픈 키친’(15 William St, New York, NY)을 상용 빌딩 부문 수상업체로 선정했다.
오픈 키친의 면적은 총 5,000스퀘어피트로 럭셔리 콘도 1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누리 건설은 내부를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세련된 공간으로 레노베이션, 럭셔리 콘도와의 조화를 살렸다. 설계는 마일즈 아키텍쳐의 이규호 설계사가 맡았다.
QBBA는 뉴욕시 300여 건설 업체가 모인 기관으로 매년 신축 건물의 디자인과 시공 상태를 심사해 시공업체와 건축 설계자, 건물주에게 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7일 퀸즈 마리나 델 레이에서 열린다. 지난 98년 설립된 누리건설은 아리수 식당과 한국 타이어, LG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2010년에는 플러싱 퀸즈크로싱몰내 신한은행 시공으로, 지난해는 하츠데일 H마트와 맨하탄 키푸드 매장의 인테리어 및 시공사로 QBBA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희은 기자> 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