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밀집 그레잇넥 집값 전국 13위

2013-11-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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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밀집지역인 롱아일랜드의 그레잇넥이 전국에서 13번째로 집값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중개업체인 콜드웰 뱅커가 전국 2,000여개 도시의 침실 4개, 욕실 2개 주택을 기준으로 평균 부동산 리스팅 가격을 산출한 결과 그레잇넥의 매매가는 110만3,364달러로 집계됐다.

그레잇넥은 뉴욕시에서 가까우면서도 좋은 생활환경으로 예전부터 인기를 끌었던 지역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뉴저지주에서는 스톤 하버의 평균 집값이 130만 1,727달러로 6위에 랭크됐다.


한편 캘리포니아의 말리부는 평균 리스팅 가격 215만5,900달러로 조사 대상 중 가장 비싼 도시로 선정됐다.

이번 통계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콜드웰뱅커에 등록된 1,997개 지역의 5만2,257개 리스팅을 바탕으로 조사된 것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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