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센터, `한국의 맛’행사 100여 명 참석 성황
김훈(오른쪽) 셰프 등 뉴욕의 유명 셰프들이 뉴욕 주류시장에 파고드는 한식의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한식의 기반이 되는 한국 식재료 홍보 행사에 약 100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주최 ‘한국의 맛-장인들에 의한 재해석’ 행사가 19일 맨하탄 요리 교육기관 ICE(The Institute of Culinary Education)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슐랭 별점 레스토랑인, ‘단지’의 김 훈 셰프와 ‘오세아니아’의 벨 폴링어, 제임스 비어 재단상을 수상한 ‘허드슨밸리 푸아그라’의 마이클 에이열 기노, ‘일레븐 메디슨 파크’의 케리 헤퍼란 셰프 등 뉴욕의 유명 셰프 4명이 백김치, 초장, 보리차, 떡, 고추장 등 한국의 식재료를 활용해 재해석한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돼지고기와 고추장 볼로냐를 시연한 김훈 셰프는 “한식에 대한 타민족들의 이해가 높아졌지만 이제는 된장과 고추장 등 한국 전통장의 풍미와 영양을 내세워 한식 홍보를 한 단계 높일 때”라고 강조했다.
<최희은 기자>